[The PR=온라인뉴스팀] 제18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5일 오전 미국 LA총영사관에서 시작됐다. 총영사관 투표소에는 선거관리위원들과 투표종사원들이 오전 7시에 투표준비를 끝내고, 강남형 선관위원장이 8시 정각 투표시작을 선포하며 LA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재외국민투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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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온라인뉴스팀] 제18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5일 오전 미국 LA총영사관에서 시작됐다. 총영사관 투표소에는 선거관리위원들과 투표종사원들이 오전 7시에 투표준비를 끝내고, 강남형 선관위원장이 8시 정각 투표시작을 선포하며 LA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재외국민투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