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서영길 기자] 차기정부를 위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트위터 계정(twitter.com/kor_2013)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와 관련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국민의 민원과 민심을 새 정부 로드맵에 반영하기 위해 트위터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이를 통해 인수위 활동 상황과 각종 소식을 알리고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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