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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PR인이 되고 싶습니다"
"하이브리드 PR인이 되고 싶습니다"
  • 최소원 기자 (wish@the-pr.co.kr)
  • 승인 2022.08.08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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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JUNIOR]
다양성과 도전의 그라운드에서 'Amber'와 'Eden'을 만나다
케첨의 이계영(Eden) 대리와 이승은(Amber) 대리/왼쪽에서 오른쪽. 사진=최소원 기자 제공.
케첨의 이계영(Eden) 대리와 이승은(Amber) 대리/왼쪽에서 오른쪽. 사진=최소원 기자.
‘위드 주니어‘는 PR업계 주니어들을 인터뷰하는 코너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PR업계에 들어서고자 하는 예비 PR인들과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하는 신입 PR인들에게 유용한 팁을 전하고자 합니다. 회사와 인재를 소개하고 싶거나, 본인을 어필하고 싶은 PR인은 최소원 기자(wish@the-pr.co.kr)에게 메일 보내주세요.
이번 달에는 글로벌 PR 기업 ‘케첨‘의 이승은·이계영 대리와 함께 했습니다.

더피알타임스=최소원 기자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기회의 신 카일로스는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유명하다. 누군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그러나 알아챘을 때 쉽게 잡을수 있도록 무성한 앞머리를 고수한다. 그러나 그 뒤통수는 미끈해서 지나친 이후에는 누구도 잡을 수 없다. 기회를 알아보고 잡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다.

케첨에는 재빨리 기회를 잡고, 그도 모자라 붙들고 앉은 채 계속해서 도전하는 두 사람이 있다. 졸업 전까지 PR 일은 생각도 못 했다는 그들은 필드에 들어서 3년 이상 분투했다. 빠르게, 또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미소와 열정을 숨기지 않았다. 일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아우라를 풍기는 두 PR인을 만났다.

Q. 어떻게 PR업계에 들어오게 됐나요?

승은 졸업 후 공백기를 채우기 위해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때 같이 일했던 분의 소개로 홍보대행사 인턴을 하게 됐다. 디지털PR이 중심인 회사였는데, SNS에 올라갈 콘텐츠를 만들었다. 내가 만든 결과물이 브랜드에 대한 사람들의 인상을 바꾼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약 1년 반가량 일하면서 디지털PR 외에도 다양한 PR 업무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케첨에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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