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북]<유쾌한 크리에이티브>
[더피알]“창조적 자신감은 근육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더 강해진다” 이 책은 보통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창조적 잠재력을 끌어내고 강화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책이다.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아이디오(IDEO)의 창업자 데이비드 켈리와 톰 켈리가 저자로 나섰다. 창조의 대가인 이들은 일반인도 누구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의성을 갖추고 있으며 연습하기에 따라 더 창조적일 수 있다고 단언한다.
저자들은 IDEO와 스탠퍼드 D스쿨에서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적 사고의 노하우와 일상에서 창조성을 발현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한다. 창조성은 마음먹기의 문제이자 생각의 방식이며 새로운 해법을 찾는 긍정적인 접근법이라고 역설한다.
모든 사람이 예술가가 될 순 없지만 창조적인 변호사, 의사, 기업 관리자, 영업사원은 될 수 있다. 저자가 소개한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해법은 ‘우리도 창의적으로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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