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 매거진

‘악성기사’로 몸살, 곤혹스런 ‘동상이몽’

[더피알 창간 5년] 국내 주요 기업 위기관리 현황 설문조사
10명 중 7명 “오보 및 악의적 기사 경험”…위기 시 내부컴·현업부서 공조 미흡

  • 기사입력 2015.05.20 13:16
  • 기자명 안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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