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디지털PR,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나?
2017 디지털PR,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나?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6.12.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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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굿모닝PR토크 16일(금) 광화문 프레스센터 개최

[더피알=조성미 기자] 막대한 예산이 기반이 돼야하는 ATL과 달리 아이디어만으로도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는 디지털PR. 때문에 누구나 쉽게 뛰어들지만 누구나 성과를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에 더피알은 ‘2017 디지털PR이 갈 길’을 주제로 오는 16일(금)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6회 굿모닝PR토크를 개최한다.

“디지털 마케팅은 ‘한방’이 없다”고 말하는 김선영 데이터리셔스 한국지사장이 현재 디지털PR의 한계를 짚고 내년을 위한 전략과 방향 등을 제언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더피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이메일(hkkim@the-pr.co.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접수페이지 바로가기 : PC웹 모바일

참가비용은 1회 8만8000원(VAT 포함, 사전접수에 한함)이며 연간회원과 정기구독자는 각각 20%, 5% 할인(중복 적용 가능)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피알 담당자(070-7728-8567 / hkkim@the-pr.co.kr)로 문의하면 된다.

굿모닝PR토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국내외 최신 동향 및 선도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갖는 자리다.

매달 대·중견·중소기업 PR·광고·마케팅 담당 및 에이전시 종사자, 유관 협회·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실무에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고 네트워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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