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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위기관리 공모전, 수원대 ‘위기따위’팀 우승스트래티지샐러드 주최 올해 3회째 맞아, “예비 PR인으로서 큰 자산 될 듯”

[더피알=안선혜 기자] 기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 주최 ‘대학생 위기관리 공모전’에서 수원대학교 ‘위기따위’팀(화학공학과 김예지, 한국화과 이유리, 경영학과 최혜형, 관광경영과 유경민)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국대학생 PR연합회(KUPRA)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총 6개팀이 최종 경합을 펼쳤다.

심사 기준은 ▲위기 상황에 기반한 공식입장문과 예상 질의응답의 적절성 ▲공식입장문에서 제시한 핵심 메시지 전달의 일관성 ▲돌발적이고 공격적인 질문에 대한 대처 수준 등이었다.

스트래티지샐러드가 주최한 '제3회 위기관리 공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위기따위팀이 모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위기따위’팀에 이어 2등은 ‘위기탈출 넘버원’팀(수원대학교 영문학과 고성천, 경영학과 배수환, 외식경영학과 안영민, 동아방송예술대학 광고제작과 박예람 학생)에게, 3등은 ‘CMM’팀(수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용균, 손강현, 우정윤 학생)에 각각 돌아갔다.

1등 팀에는 상금 100만원과 스트래티지샐러드 특별 상배(賞杯)가 수여됐고 2등은 50만원, 3등은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됐다.

우승을 차지한 위기따위팀 김예지 학생은 “위기 상황 속에서 한정된 시간에 공식 입장문을 작성하고 모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여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경험이 예비 PR인으로서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위기관리 공모전’은 대학생들에게 가상의 상황 속에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 위기관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매년 사전 특강부터 위기 시나리오 구성, 질문지 개발, 본 공모전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정용민 대표는 “참가 학생들이 짧은 시간 내 위기 상황을 분석해 공식입장문을 준비하고, 모의 기자회견에서도 차분하게 핵심 메시지를 반복하며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본 공모전이 PR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미래의 PR 전문가로서 성장 발판을 다지는 값진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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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샐러드#위기관리 공모전#위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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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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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밀@ 2017-07-18 13:32:42

    지금 인하우스는 물론 대행사에서도 더이상 광고홍보학과, 신문방송학과, 언론홍보학과생들이 PR관련 업무를 하고 있지 않다..요새 들어오는 애들 전공을 물어보면 국문학과는 기본이고 이공계쪽도 허다함. PR과 광고 분야가 입직할 수 있는 장벽이 매우 낮다는거다. 그건 결국 전문성과도 연결되는건데...
    이번 공모전에도 1등과 2등을 차지한 학생들의 전공이 다른분야라는것은 PR학계에서 다시한번 PR학에 대해 성찰 할 수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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