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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개’와 ‘개떵’이 유튜브 300만 홀린 매력은…
‘떵개’와 ‘개떵’이 유튜브 300만 홀린 매력은…
  • 문용필 기자 eugene97@the-pr.co.kr
  • 승인 2019.05.20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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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된 유튜버 ①] 형제 먹방 채널 ‘떵개떵’
'떵개떵'은 형제 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이다. 개떵이로 활동하는 형 이태군(오른쪽)씨와 떵개 이민주씨. 

[더피알=문용필 기자] 먹방의 범람 속에서도 유튜브에서 33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떵개떵은 이태군(개떵)·이민주(떵개) 형제가 운영하고 있다. 보기 드문 ‘가족 크리에이터’인 셈.

가족체제인 만큼 화기애애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ASMR, 야외 예능 등 다채로운 요소의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는 것도 떵개떵의 인기요인이다. 

‘떵개떵’이라는 이름이 재미있는데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어릴 때 할머니께서 복스럽게 먹는다고 자주 ‘똥개야’라고 부르셨어요. 그대로 사용하기는 좀 그래서 귀엽게 떵개라고 변형했어요.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서 좋더라고요. 시청자분들이 거꾸로 뒤집어 (형에게) 개떵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셨고 합쳐서 떵개떵이 된 거랍니다.

형제가 함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건 보기 드문데요.

처음에는 떵개만 먹는 걸 담당하고 개떵은 설명요정으로 활동했어요. 떵개는 맛깔스럽게 잘 먹고 개떵은 말을 잘하다 보니 자연스레 역할분담이 됐죠. 그러다 형제끼리 먹는 걸 보고 싶다는 시청자 요청이 있어서 시도하게 됐고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먹방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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