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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에서 육성으로…기업들, ‘자체 크리에이터’에 공들인다
협업에서 육성으로…기업들, ‘자체 크리에이터’에 공들인다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승인 2019.10.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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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PR 콘텐츠 확보, 사회공헌 연계 등 프로그램 다각화

[더피알=안해준 기자] 기업들이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넘어 ‘내 크리에이터 키우기’에 열중하고 있다.

마케팅PR을 위한 콘텐츠 확보는 물론 소상공인 지원과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디지털 영향력을 높여나가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가능성 있는 콘텐츠를 갖춘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KT는 1인 미디어 전문육성센터인 ‘크리에이터 팩토리’를 통한 콘텐츠 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다. 최근엔 ‘크리에이터 K’ 공모전을 진행, 50개팀에 10주간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제작비를 지원했다.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홍보 영상 교육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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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지원 사업뿐 아니라 직원을 유튜버로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KT 관계자는 “현재 (관련 프로그램) 2기가 진행 중”이라며, 특히 “AI 관련 부서의 경우 최근 영상제작 동호회까지 생기면서 사내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교원그룹은 CJ ENM과 손잡고 아예 MCN 사업에 뛰어들었다. 키즈 콘텐츠 시장을 잡으려면 전속 키즈 크리에이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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