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PR 콘텐츠 확보, 사회공헌 연계 등 프로그램 다각화

[더피알=안해준 기자] 기업들이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넘어 ‘내 크리에이터 키우기’에 열중하고 있다.
마케팅PR을 위한 콘텐츠 확보는 물론 소상공인 지원과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디지털 영향력을 높여나가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가능성 있는 콘텐츠를 갖춘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KT는 1인 미디어 전문육성센터인 ‘크리에이터 팩토리’를 통한 콘텐츠 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다. 최근엔 ‘크리에이터 K’ 공모전을 진행, 50개팀에 10주간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제작비를 지원했다.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홍보 영상 교육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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