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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구독자] 내가 더피알을 보는 이유
[THE.구독자] 내가 더피알을 보는 이유
  • 안해준 기자 (homes@the-pr.co.kr)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승인 2020.11.26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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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트렌드·업계 이슈 분석 도움…해외 사례 더 많았으면”
김지윤 “공공 비판기사 돌아봐…우수 사례 통해 지식 얻기도”

더피알의 새로운 정기구독자 중 랜덤으로 접촉을 시도해 의견을 듣습니다. 기자들이 취재하듯 독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가로 더피알에 바라는 기사나 개선사항이 있다면 thepr@the-pr.co.kr로 보내주세요.

5. 김태희님

더피알을 알게 된 계기&구독 신청 이유  저뿐만 아니라 홍보팀에서 꾸준히 더피알 기사를 보고 있어요. PR업계 쪽을 다루는 전문지가 더피알이 거의 유일하거든요. 언론홍보에서부터 마케팅 영역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뤄주고 계셔서 이번에 잡지뿐 아니라 온라인까지 같이 신청하게 됐습니다. ·

인상적이었던 기사  딱 생각나는 기사보다... 트렌드나 업계 이슈를 분석해주는 자료들이 좋았어요. 기자님들이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다뤄주셔서 마케팅이나 PR업무를 할 때 도움이 됩니다.

바라는 콘텐츠  해외 사례나 트렌드를 분석하는 콘텐츠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국내의 다양한 사례나 흐름은 이미 많이 다뤄주시지만, 홍보 업무를 하는 입장에서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기가 의외로 어렵거든요. 해외 미디어의 사례와 같이 다양한 이슈를 콘텐츠로 담아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김지윤님

더피알을 알게 된 계기  오래전부터 알았어요. 학부 때 전공이 언론홍보라 과제하면서 처음 접했습니다. 사례분석, 현업에 계시는 분들 인터뷰 등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구독 신청 이유  예전에는 (온라인 서비스가) 유료가 아니었어요. 그때그때 관심 있는 사안들을 찾아보던 정도였는데, 유료로 전환이 됐더라고요.(웃음) 그래서 안 보다가 필요한 내용이 있어 작년까지 매거진을 구독했습니다. 만기가 되고 까먹고 있다가 관련 인터뷰나 칼럼을 보고 싶어 이번에는 온라인 구독만 신청했어요.

인상적이었던 기사  딱 하나만 뽑기는 어려워요. 사실 지금 공공 쪽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더피알에서 비판적이면서 분석적인 공공 관련 기사를 많이 다루시더라고요. 조달청에 올라왔던 공공사업들에 대한 예산 분석이나, RFP 분석 등 품이 많이 들어가는 기사여서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 기사들을 보며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어요.

또 우수 사례를 분석하거나 담당자 인터뷰한 기사를 보면서 접근법에 대한 지식을 얻기도 했습니다. 민간 관련 기사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어요.
 

바라는 콘텐츠  교수님들의 칼럼, 혹은 이론적인 견해도 물론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론적인 것과 실무적인 것의 갭(gap)이 크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현업에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 거기서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사실 현업자들이 서로 교류하기 쉬울 것 같지만 상당히 어렵습니다. 더피알이라는 매개를 통해 직접 대면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 인사이트 및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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