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및 사내컴 등 내부 구성원과 소통 강조
온라인발 위기 이슈 상존…빠른 액션 필요
온택트 속 ‘아이 콘택트’도 고민해봐야
온라인발 위기 이슈 상존…빠른 액션 필요
온택트 속 ‘아이 콘택트’도 고민해봐야

[더피알=조성미 기자]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바꾸었습니다. 팬데믹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이 같은 변화가 가속화 될 것이고, 또 변화에 적응한 이들은 감염병 위기가 사라진다 해도 달라진 일상, 뉴노멀을 이어가겠죠.
무엇보다 많은 것이 온라인 세상으로 돌아온 지금, 이슈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죠. 온택트 시대, 위기관리는요?에 이어 코로나19시대의 위기관리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봅니다.
2021년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위기만큼이나 사내커뮤니케이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함께하며’ 기업과 구성원이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직원들과 더 밀도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는 상황인데요.
이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매거진 정기구독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he P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