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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컨설턴트의 자격
PR 컨설턴트의 자격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21.06.1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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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업게 현황 관련 총평] 사례 공유조차 없는 업계, 산업 발전 저해
인력 구조 취약, 선순환 이어지려면?
‘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시장 수요 고려, ‘디시전 메이커’로 보상 받아야

[더피알=강미혜·안선혜 기자] PR회사의 서비스가 ‘제값’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말은 지독히도 해묵은 소리다. 전문 컨설팅을 ‘도움말’ 쯤으로 치부하고 기획은 실행의 ‘밑밥’ 정도로 여긴다는 한탄은 20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 이때마다 단골 비교 대상으로 등장하는 건 로펌이나 경영컨설팅 업체들이다. 그런데 의아한 지점이 있다. 왜 이들과 달리 PR업계는 회사만 드러나고 그 안의 선수들은 보이지 않는 걸까?
① 업계 현황 조사 결과
② PR 컨설팅 전문성 기준
③ 학계서 바라본 국내 PR회사
각사 컨설턴트 면면

더피알이 PR회사 대표 컨설턴트 프로필을 요청한 후 돌아온 32개사의 답변을 인재 공급의 일선에 서 있는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들이 살펴봤다. 업계가 처한 현실과 학계에서 맡아야 할 역할에 대한 고민을 전한다.

참여 교수 <가나다순>
박종민 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
성민정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유선욱 국립한경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
이유나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이철한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최준혁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최홍림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홍문기 한세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황성욱 부산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컨설팅 역량을 파악하는 데 있어 산업별 접근이 타당한가. 

산업별로 전문성이 달라질 수 있다. 일단 공공영역과 사적(사기업)영역이 다르고, 국내기업과 해외기업이 국내에서 마주하는 쟁점이 다르다. 제품별로도 다 달라진다.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달리 표출할 역량이 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접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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