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더피알=김희련 기자] 축국국가대표팀 귀국 현장에서 월드컵 성적에 불만을 품은 이들이 선수들을 향해 ‘엿’을 투척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 2패 성적으로 H조 4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한 대표팀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귀국 해단식에서 바닥에 떨어진 엿을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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