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더피알=김희련 기자] 7.30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최대 격전지인 서울 동작구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이 열띤 선거전에 돌입했다.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이날 오전 동작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 교통봉사활동을 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으며(왼쪽),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운데)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오른쪽)는 남성역 근처에서 각각 출근길 유세를 펼쳤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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