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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 푸르게 캠페인, 올해는 미세먼지 잡는 ‘라디오 동화’로
우리강산 푸르게 캠페인, 올해는 미세먼지 잡는 ‘라디오 동화’로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8.05.09 11: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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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상상력 자극…60초 형태로 스토리텔링 효과 높여

[더피알=조성미 기자]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이 올해는 미세먼지를 주제로 ‘라디오 동화’ 콘셉트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기업가치를 보여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TV가 아닌, 라디오를 택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하늘을 닦는 청소부’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캠페인 광고는 먼지로 가득한 하늘을 깨끗하게 만들고 싶은 청소부의 모습을 그려낸다.

바람과 비에게서도 답을 얻지 못한 청소부가 화분을 든 꼬마를 만나 푸른 나무가 하늘을 푸르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으로, 행복이란 파랑새가 가까이 있는 것처럼 미세먼지 해결 또한 일상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라디오를 통해 전달되는 만큼 소리로만 구성돼 있다.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라디오가 ‘동화’ 콘셉트에 맞기에 이 같은 매체 전략을 택했다는 설명. 여기에 통상 20초로 진행되는 라디오 광고의 형식을 탈피해 60초로 제작해 스토리텔링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SM C&C 관계자는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할 정도로 미세먼지는 심각한 환경이슈로 떠올랐다”며 “그간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행보가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오는 6월엔 캠페인 2탄인 ‘별을 사랑한 아이’를 선보이는데, 라디오 광고 외에도 미세먼지 동화 카드 뉴스, 미세먼지 동화집 등으로 캠페인 확산을 꾀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34년째를 맞은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은 국내 CSR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1984년부터 지금까지 약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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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1 13:07:08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