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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인이 보는 미디어 중요도, 포털 〉 지상파 〉 SNS 〉 종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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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8.05.2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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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 창간 8주년 기념 서베이] 파급력은 지상파·포털 최고…미디어 활용 계획 '현상 유지' 많아

지금의 미디어 환경은 신문·방송 등의 전통매체와 더불어 새롭게 등장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이 혼재해 있다. 세대별로 이용 패턴에서 큰 차이를 나타내기에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에 더욱 고심할 수밖에 없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활용해야 할지, 우리의 타깃과 어디에서 어떻게 만나야할지 고민스럽다. 의사결정권자들을 이해시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오늘도 머리 싸매고 있을 커뮤니케이터들의 생각을 서베이를 통해 엿봤다.

[더피알=조성미 기자] 현재 커뮤니케이션은 전통매체와 뉴미디어 그리고 무엇인지 규정짓기도 힘든 새로운 채널들이 뒤섞여 있는 상황이다. 이에 커뮤니케이터들이 각각의 매체를 얼마나 중요하게 보고 활용하며 또 선호하는지 조사했다.

지상파·종편·보도채널·뉴스통신사·경제지·전문지·라디오·포털·종합지·시사지·언론사닷컴·인터넷신문·메시징 서비스(카톡 플친, 라인, 구글 행아웃, 페메 챗봇 등)·SNS(페북, 인스타, 블로그, 밴드, 카스 등) 등 총 14개 채널에 대해 △중요도 △활용도 △선호도를 각각 7점 척도로 평가했다.

커뮤니케이터들이 매체의 중요도·활용도·선호도를 평가하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파급력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복수응답이 가능한 형태로 질문한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가 매체 평가의 근거로 ‘파급력(이슈파이팅)’을 꼽았다. 또한 ‘우호적 관계관리’와 ‘이슈 및 위기관리 차원’이라는 답변, 그리고 ‘광고·마케팅 효과’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의사결정권자의 지시’라는 응답은 소수에 머물렀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응답자들은 지상파(77.5%)와 포털(71.4%)의 파급력이 매우 높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SNS(57.1%), 종합지(52.4%), 뉴스통신사(51.2%)도 파급력 면에서 중요매체로 꼽혔다. 시사지와 언론사닷컴(각각 17.9%), 라디오(19.0%), 전문지(22.6%)의 파급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슈 및 위기관리 차원’에서는 종합편성채널(79.8%)의 중요도가 높게 인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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