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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구독자 12] 내가 더피알을 보는 이유
[THE구독자 12] 내가 더피알을 보는 이유
  • 정수환 기자 (meerkat@the-pr.co.kr)
  • 승인 2021.02.24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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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졸업 후 PR일 하며 접하는 중…업계 영향력 고민하는 콘텐츠 많았으면”
황아름 “올 초 트렌드 정리 기사, 현업에 많은 도움”

더피알의 새로운 정기구독자 중 랜덤으로 접촉을 시도해 의견을 듣습니다. 기자들이 취재하듯 독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가로 더피알에 바라는 기사나 개선사항이 있다면 thepr@the-pr.co.kr로 보내주세요.

11. 이정현님

더피알을 알게 된 계기  대학교 다닐 때부터 더피알을 알고 있었어요. 자료를 서치했을 때 나왔던 많은 기사의 출처가 더피알이더라고요. 그래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다가 구독하게 됐죠.

정기구독을 신청한 이유  학생 때는 그냥 필요한 자료만 찾아봤었는데, 졸업하고 난 뒤 관련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더피알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저는 교수님이나 전문가분들이 주기적으로 올리는 칼럼에 관심이 많아요. 논문과는 또 다른 내용이라 신선하고, 그래서 더 정독하며 읽게 되는 것 같아요. 트렌드를 살펴보는 데도 더피알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인상적이었던 기사  최근 홍문기 교수님께서 기고한 정부광고법 관련 글이 기억에 남아요. 제도가 도입된 시기가 짧다 보니, 실무를 진행하며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제도 개선 방향성에 고민이고요. 또 유현재 교수님의 헬스커뮤니케이션 칼럼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바라는 콘텐츠  얼마 전에 PR단체의 장들과 함께 좌담을 진행한 기사를 봤는데요. 저는 PR업이 굉장히 전문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또 자부심이 있는데 일부 클라이언트들은 PR을 그렇게 보지 않는(?) 것 같아 아쉽더라고요. 앞으로도 PR에 대한 전문성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는 업계의 영향력에 대해 함께 더 고민해볼 수 있는 콘텐츠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또 윤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실무를 하다 보면 윤리가 중요해지지 않는 순간이 와서 고민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해요. 마케팅과는 전혀 다른 PR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확립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3월호 커버스토리였답니다. 조만간 온라인에도 게재될 예정)

급할수록 돌아가고 트렌드를 쫓을 때 기본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 관점에서 더피알 2월호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윤리를 담았습니다. 더구독자의 요청과 일치!

12. 황아름님

더피알을 알게 된 계기  저는 PR에이전시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취직할 때부터 더피알을 알고 있었어요. PR업계를 잘 다루는 매거진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게 됐죠.

정기구독을 신청한 이유  국내 업계의 상황은 물론 요즘에는 글로벌 이슈도 많이 소개해주더라고요. 마케팅, 브랜딩, 위기관리 등 여러모로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많다 보니까 이를 읽기 위해 자연스럽게 구독을 하게 됐죠. 트렌드도 잘 소개해주시는 것 같아요.

인상적이었던 기사  올 초 트렌드에 대해 11개로 나눠서 정리해주신 기사가 있었어요. 해당 기사를 통해 작년 트렌드를 한 번 쫙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성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었어요. 올해를 시작하면서 그 기사를 보고 많은 도움을 얻었어요.
 

바라는 콘텐츠  지금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사실 바라는 콘텐츠가 없어요.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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