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서영길 기자] 인포마스터 김경철 대표는 "현재 130여 명의 임직원 중 80여 명이 공공 정책, 홍보 정책 분야에 매진하며 테크닉보다 사회적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며 "한국 사회의 특수성에 맞춰 체계적 이슈 매니지먼트에 집중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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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서영길 기자] 인포마스터 김경철 대표는 "현재 130여 명의 임직원 중 80여 명이 공공 정책, 홍보 정책 분야에 매진하며 테크닉보다 사회적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며 "한국 사회의 특수성에 맞춰 체계적 이슈 매니지먼트에 집중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