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온라인뉴스팀]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오늘로 1083회를 맞았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일본정부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피알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