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비만 등 꼭 필요한 정보만 깊이 있게 전달…수용자 입장에서 콘텐츠 만들어야

[더피알=박형재 기자] 외국 정부들은 우리나라처럼 유튜브 정책홍보에 적극적이진 않다. 미국과 독일 정도가 유튜브를 정책홍보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양보다 질로 승부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연과 비만 같은 실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깊이 있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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