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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컴 강화해야 한다는데…남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사내컴 강화해야 한다는데…남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20.06.10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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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영상 소통…콘텐츠 예능화로 주목도 끌어올려
외부 커뮤니티 중심 부정 이슈 선제적 관리 필요…“로열티 손상에 대한 고민 필요”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선보이는 하와류(How are you) 프로그램. 임직원이 사회자로 나서 사내 게시판을 읽어주거나 회사 내 여러 직무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경쾌한 진행이 특징적이다.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선보이는 하와류(How are you) 프로그램. 임직원이 사회자로 나서 사내 게시판을 읽어주거나 회사 내 여러 직무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경쾌한 진행이 특징적이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코로나19가 수개월째 지속되는 위기 상황에서 사내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 여러 행동지침을 직원들에 전달해야 하는 데다, 악화한 대외 환경 속 직원들의 불안을 다독여야 하기 때문이다. 당면한 국면을 넘어 재택근무 등이 일상화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차원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먼저 보면 좋은 기사: 왜 지금 사내컴을 말해야 하는가

요즘 사내커뮤니케이션의 주요 트렌드 가운데 하나는 영상을 통한 소통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CJ제일제당의 경우 그룹 내 관계사인 CJ ENM의 영향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 부문에서 강점을 살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내 교육 진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반적 트렌드나 교육성 콘텐츠를 짤막한 영상으로 전달한다. CJ제일제당 커뮤니케이션팀 현석 부장은 “밀레니얼 세대가 구성원으로 들어오면서 사내커뮤니케이션도 좀 더 유연하고 대중이 봐도 재미있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텍스트보다는 아무래도 영상이 시청률이 높은 편”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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