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체질 개선 가속, 유튜브 ‘올인’ 상황
내부 결제라인 설득 관건 “사공 많아 더 어렵다”
내부 결제라인 설득 관건 “사공 많아 더 어렵다”

[더피알=조성미 기자] 준비 없이 만난 코로나19와 보낸 1년, 나름 ‘온택트’(Online+Contact)로 방법을 찾아가긴 했지만 이 역시 쉽지만은 않다. 계획을 세운다고 한들 뜻대로 될 리 없다는 것을 잘 알고(이는 코로나 이전에도 마찬가지긴 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어느 때보다 절실히 체감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원년을 돌아보며 2021년을 준비하는 현장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올해는 온택트로 버텨낸 시기였다. 비즈니스에서부터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두가 디지털로 체질을 개선했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익히 알고 있듯 온택트 쇼핑이 대세를 이뤘다. 기존 배달시장에 진출해있던 기업부터, 첫발은 뗐지만 아직 활성화가 되지 않았거나 준비 중인 기업들도 점차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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