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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안보고 새차에 누워보다
눈치 안보고 새차에 누워보다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21.07.28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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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험] 현대자동차 야간 언택트 전시장
QR코드로 출입객 관리…무인 운영 위한 별도 안내 없어
1~3층 총 8대 차량 전시, 실물 체험
현대자동차 송파대로 전시장 전경. 사진작가 전택수.
현대자동차 송파대로 전시장 전경. 사진작가 전택수

[더피알=조성미 기자] 팬데믹 상황에서 기업의 활동은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기자간담회와 론칭 행사 등을 온라인으로 옮겨왔다. 많은 것이 온라인으로 대체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경험도 있다. 기업들이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가능한 무인매장을 도입하고 있다.

▷먼저 보면 좋은 기사: 밤이 되면 열리는 또 다른 스토어

① LG베스트샵 야간무인매장
② 현대자동차 야간 언택트 전시장
③ LG유플러스 언택트 스토어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9월 송파대로 지점을 신축, 오픈하며 미래 고객 경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실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경험 콘텐츠 다각화를 위해 일상을 마친 야간 시간대(평일 20시~22시, 토·일·공휴일 18시 30분~22시)에도 자유롭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기 문이 안 열린다. 매장 앞에 놓인 키오스크를 통해 휴대폰 인증을 통해 방문을 기록하면 오픈되는 시스템이다. 휴대폰에는 문이 열렸으니 왼쪽문을 이용해 입장하라고 뜨지만,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당황스러운 마음에 힘껏 문을 열어보려 시도하자니, 남들 눈에 무단 침입으로 비쳐지지 않을까 걱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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