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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위즈, 글로벌 디자인상 잇따라 수상
프로야구 KT위즈, 글로벌 디자인상 잇따라 수상
  • 문용필 기자 (eugene97@the-pr.co.kr)
  • 승인 2014.07.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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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자인 어워드’ 등서 금‧은상 수상…국내 스포츠구단 최초

[더피알=문용필 기자] 프로야구 제 10구단 KT위즈(Wiz)의 브랜드 디자인이 세계 유수의 디자인 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이는 국내 스포츠 구단의 브랜드 디자인으로서는 최초의 사례라는 것이 KT 측의 설명이다.

▲ (사진제공:kt)

KT는 KT위즈의 브랜드 디자인이 ‘에이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 & Competition)’와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CLIO Sports Awards)’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 등 총 4건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산업, 공간, 인터렉션 디자인 등 다양하고 폭넓은 디자인을 심사하는 ‘에이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디자인 행사. KT위즈의 BI는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KT위즈의 마스코트인 빅(vic)과 또리(ddory)는 ‘토이&게임’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KT위즈는 미국 클리오어워드가 주최하는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에서 ‘기업 아이덴티티’ 부문 금상과 ‘프로모션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관련, KT 시너지 전략담당 류길현 상무는 “KT위즈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국내 통신기업 최초이자 국내 스포츠구단의 최초 수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KT 그룹의 디자인경영 노하우가 담긴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KT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2010년부터 브랜드와 그래픽, 기업 서체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디자인 상을 받았다. 특히, 2012년에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서 PI(Product Identity)로 세계 디자인의 단 1% 이내에만 주어지는 ‘best of the best’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KT위즈는 현재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리그)에서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내년에는 1군 무대에 첫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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