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강미혜 기자] 한국PR협회 신임 회장에 김준식 삼성전자 고문(전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진)이 올랐다.
한국PR협회는 4일 올해 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김준식 고문을 선임했다.
김 회장은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현 미래전략실) 상무,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20여년간 홍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피알=강미혜 기자] 한국PR협회 신임 회장에 김준식 삼성전자 고문(전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진)이 올랐다.
한국PR협회는 4일 올해 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김준식 고문을 선임했다.
김 회장은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현 미래전략실) 상무,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20여년간 홍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