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07 21:27 (금)
현대차그룹의 소통 드라이빙, 1000만 찍었다
현대차그룹의 소통 드라이빙, 1000만 찍었다
  • 이윤주 기자 skyavenue@the-pr.co.kr
  • 승인 2017.06.09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MG 저널·TV 전환 100일 성과…다양한 콘텐츠·채널 통해 브랜드 저널리즘 구현 중

[더피알=이윤주 기자] 디지털 매거진과 TV를 양축으로 브랜드 저널리즘을 구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변화한 미디어 환경에 맞게 이용자(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데 힘을 쏟은 결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기존 블로그를 ‘HMG 저널’과 ‘HMG TV’로 전환한지 100여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hmg 저널 메인 화면.

HMG라는 이름을 달고 지난 2월 말 오픈한 두 채널은 ‘커넥팅 투 더 퓨처(Connecting to the future·미래를 향한 연결)’이라는 슬로건 하에 온라인 소통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디어 주행을 따라가보다

텍스트와 이미지 콘텐츠 기반으로 운영되는 HMG 저널은 기존 블로그형 기사뿐 아니라 카드뉴스, 인포그래픽스, 데이터저널리즘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신형 그랜저의 구매 성향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데이터저널리즘 콘텐츠의 경우 하루 만에 약 30만 건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영상 콘텐츠 기반으로 운영되는 HMG TV는 시승기, 신차 발표회 및 모터쇼 생중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드라이빙 가이드 등의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제공한다.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소혜가 그룹 뉴스의 진행을 맡아 주요 직무를 소개하는 영상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자체 채널은 물론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 브런치 등 18개 소셜미디어 등을 동시 운영하며 기업 소식을 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