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강미혜 기자] 4차 산업혁명을 입 밖에 꺼냈다가 모든 혁명의 내핵까지 파고들었던 더피알 버전의 알쓸(알아들으면 어디에고 꼭 쓸 데 있을)토크.
박재항 하바스코리아 전략부문 대표, 신현암 팩토리8 대표, 정동훈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등 분야별 최고의 아재들과 함께 했습니다.
‘기술로 바뀌는 일상’이란 큰 주제 아래 시작해 테드(Technology Experience Desire or Decline)로 끝난 오묘한 이날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더피알 매거진 4월호를 참고해주세요~ :)
저작권자 © The PR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