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콘텐츠
1. 가짜뉴스와 여혐 영상 앞에 우리 회사 광고가 붙는다? 브랜드 세이프티(Brand Safety) 이슈가 해외만의 문제인 줄 알았다면 이 기사에 주목!
2. 기업들의 유튜브 이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기, 국내 계정으로 활동하는 상위 100개 채널 현황을 데이터로 살펴봤다.
3. “갈 데는 있는데 내가 갈 데는 없다”는 청년들과 “괜찮은 신입 찾기가 너무 힘들다”는 대표들. 구직난과 구인난이 공존하는 커뮤니케이션업계의 아이러니한 현실.
4. 직장인들의 해우소로 유명해진 익명 SNS가 동료 뒷담화와 사내정치에 물들고 있다. 병든 디지털 대나무숲을 위한 조치.
5. 브랜드 저널리즘은 디지털에서만? 오래 두고 볼 ‘종이’ 매거진을 만드는 브랜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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