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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多] 향수가 담긴 뉴트로 바람
[광고多] 향수가 담긴 뉴트로 바람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9.11.12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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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진로 등 향수를 활용해 젊은 층 공략
코세페 영향으로 온·오프쇼핑몰 여전히 강세

하루에도 수십번씩 리모콘을 돌리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으려면 몇 번이나 광고를 집행해야 할까요? 더피알이 TNMS 광고조사채널을 통해 전국 전체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된 TV광고 시청률 GRP를 기준으로 한 주간 눈에 띄는 광고 톱30을 살펴봅니다. GRP는 지상파·종편·PP 등의 방송채널 프로그램 시청률과 동일한 방식으로 집계됩니다.

[더피알=조성미 기자]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뉴트로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옛 추억과 명성을 다시 이어가려는 광고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1993년 그랜저를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봤던 이들이 그랜저의 주타깃이 된 2020년, 그 로망을 다시 이야기한다. 배경음악과 스타일 등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치를 통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광고로 437.37 GRP, 12위를 차지했다.

20위의 진로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대폿집에 등장한 두꺼비의 모습으로 진로이즈백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원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으면서도 이를 즐기는 젊은 세대의 모습에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광고가 한 주간 1413회 전파를 타, 383.99 GRP를 누적했다.

KCC는 1969년 달에 발자국을 남겼던 데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역사적 족적을 남겼던 모멘티브와 함께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도약함을 알리는 기업 광고를 한 주간 1008회 집행했다. 373.51 GRP로 22위에 올랐다.

11월 첫째 주에도 소비욕구를 자극하는 광고들이 이어졌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각각 십일절과 블랙페스타를 진행하는 11번가(759.54 GRP)와 하이마트(412.60 GRP)가 전주 대비 순위가 상승하며 2위와 14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LF몰이 11위로 순위권에 등장했다. 몰상식이라는 키워드의 언어유희를 통해 몰상식한 상황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LF몰의 상식을 소개한다. 한 주간 1407회 집행돼 447.75 GRP를 달성했다.

11월 첫째 주 광고시청률 1위는 유니클로가 차지했다. 1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알리며 스테디셀러 히트텍과 캐시미어 니트를 메인 품목으로 광고를 집행했다. 한 주간 4756회 전파를 타 848.58 GRP를 기록했다.

TV광고 시청률 톱30 (11.4~10)

순위 브랜드 GRP 횟수
1 유니클로 848.58 4756
2 11번가 759.54 2224
3 경동 나비엔 647.65 1052
4 마켓컬리 635.31 2023
5 프리드 라이프 539.21 854
6 명인 이가탄 530.55 947
7 우루사 528.82 1840
8 귀뚜라미보일러 455.93 819
9 한화그룹 PR 454.62 580
10 아이폰11 프로 448.39 899
11 LF몰 447.75 1407
12 현대자동차 그랜저 437.37 671
13 동인비 진에센스 426.30 703
14 롯데 하이마트 412.60 415
15 정관장 407.52 801
16 인사돌 플러스 407.04 882
17 리니지2M 402.06 2041
18 롯데그룹 PR 392.73 396
19 맥도날드 맥올데이세트 385.00 1398
20 진로 383.99 1413
21 빼빼로 383.80 1684
22 KCC기업 PR 373.51 1008
23 트리바고 371.54 501
24 테라 367.55 1734
25 아이더 361.84 1465
26 익스피디아 357.18 942
27 페레로로쉐 337.20 683
28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331.46 910
29 세라젬 325.28 379
30 자담치킨 325.26 218

*분석타깃 : 전체가구 *분석지역 : 전국 *분석채널 : TNMS 광고조사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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