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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한화,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20.09.23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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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실천가능한 친환경 활동 8주간 1개씩 소개
“지속가능한 내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

[더피알=조성미 기자] 한화그룹이 ‘지속가능’을 화두로 SNS 참여 캠페인을 펼친다.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면서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한화 측은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 바이러스, 유례없이 길었던 태풍과 폭우로 어느 때보다 미래와 환경에 대한 걱정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친환경 기술을 소개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23일부터 8주간 한화그룹 인스타그램 계정(/hanwhadays)을 통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매주 1개씩 선보이고 동참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화그룹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첫번째 ‘탄소발자국 지우개 프로젝트’. 실내조명 조도 낮추기를 독려한다.
한화그룹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첫번째 ‘탄소발자국 지우개 프로젝트’. 실내조명 조도 낮추기를 독려한다.

‘실내조명 조도 낮추기’, ‘분리배출 잘하기’, ‘도시락통 사용하기’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업로드한 후, 관련 해시태그(#나는탄소발자국지우개 #지속가능한화)를 붙이면 된다. 

탄소발자국은 2006년 영국의회 과학기술처(POST)에서 최초 제안한 개념으로, 제품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총량을 탄소발자국으로 표시하는 것에서 유래했다. 영국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화석연료와 플라스틱 폐기물이 남긴 탄소발자국은 348억 톤에 이른다고 한다.

한화는 그룹 차원에서 친환경 에너지 자원에 주목하며 태양과 에너지와 그린 수소 에너지 기술, 친환경 플라스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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