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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호 더피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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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피알 (thepr@the-pr.co.kr)
  • 승인 2021.09.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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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시대, 내부고객부터 PR하라!
직원이 제1의 정보원…진정성 있는 관계맺기가 핵심

[더피알=편집자주] 9월호 마감 중 눈을 의심할 만한 과월호 기획을 보게 됐습니다. 무려 9년도 더 된 2012년 6월호 커버스토리입니다. 기왕 말을 꺼냈으니 좀 더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소셜미디어의 도입과 확산기를 거치며 ‘소통효험’을 톡톡히 경험한 기업들이 안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외부와의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해서 가져가되, 내부도 탄탄히 함으로써 안팎으로 소통의 밸런스를 갖추고자 함이다. 기업과 내부고객(직원) 간 진정성 있는 ‘관계맺기’가 깊이를 더하고 있는 셈”이라고 당시 기획의도를 설명했네요.

“소셜 시대는 외부고객이든 내부직원이든 누구나 ‘소셜고객’으로 통한다. 임직원들이라도 그들 눈높이에 맞춰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주와 고객, 정부 등 기업을 둘러싼 수많은 이해관계자들 속에서 사실 제일 중요한 제1의 정보원은 임직원이다. 소셜미디어 활성화로 내부 커뮤니케이션 발신자로서 직원의 잠재적 가능성과 위험성은 더욱 커졌다” 등 지금 그대로 기사에 써도 손색 없는 전문가들의 코멘트도 잔뜩 실려 있습니다.

언급된 사례도 흥미롭습니다. NHN 전직 개발자가 창업자인 이해진씨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일부 직원의 모습을 보고 전체 직원, 개발자들을 한낱 조기축구회로 만들어버리는 경영진을 보니 어이가 없다”고 공개 저격했고, 대항항공은 인트라넷에 ‘승무원 준수 규칙’ 공지를 올렸다가 직원 사생활도 회사가 통제하려 한다는 역풍을 맞았었네요.

아시다시피 네이버로 이름을 바꾼 NHN은 올해 개발자 관련 불미스러운 이슈로 기업문화가 도마에 올랐고, 대한항공 역시 직원발 폭로로 바람 잘 날 없는 곳입니다.

당시 기사에선 채널과 세대가 변했기 때문에 기업 스스로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됐고, 사내소통의 중요성에 비해 CEO를 비롯한 경영진들의 스폰서십이 아쉽다는 한계점도 언급돼 있는데요.

2021년 들어 세 번째로 조직문화 및 사내소통을 기획기사로 내놓게 된 변을 나름 멋있게 풀어내려 했는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예언적 기사를 발견하면서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달라진 점이라면 블라인드와 MZ세대 정도 되려나요.

코로나발 팬데믹보다 더 무서운 직원발 퍼펙트스톰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내부고객부터 PR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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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어쩌다 소통이 고통이 되었나

Overview 사내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뉴노멀
Interview “세대를 캐릭터로 규정 말고 문제를 의인화 말라”_김정남 오클라호마대 교수

 

 

Special Ⅰ

(왼쪽부터) 마르크 베를리너(Marc Berliner) 포터노벨리 상무/수석 부사장 마리안 아드마르다틴(Marianne Admardatine) 힐앤놀튼 인도네시아 대표앤드류 킴(Andrew Kim) 플레시먼힐러드 LA 부장코빈 히시(Corbin Hsieh) 웨버샌드윅 중국 부장
(왼쪽부터) 마르크 베를리너(Marc Berliner) 포터노벨리 상무/수석 부사장
마리안 아드마르다틴(Marianne Admardatine) 힐앤놀튼 인도네시아 대표
앤드류 킴(Andrew Kim) 플레시먼힐러드 LA 부장
코빈 히시(Corbin Hsieh) 웨버샌드윅 중국 부장

  팬데믹 2년차 각국의 PR 현주소 묻다

 

 

Special Ⅱ

언론중재법 개정안 톺아보기 

 


 

Log On 소름 돋는 예언인가 공허한 메아리인가

최영택의 PR 3.0 유튜브 저널리즘, 이대로 괜찮은가

정용민의 Crisis Talk CEO가 언론을 이해하지 못할 때

양재규의 피알Law 기업이 미디어가 된 시대의 언론법(11) - 허술한 계약이 분쟁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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