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굴욕’ 계속됐던 TV 광고의 하향세 반전 이유
중간광고 허용에 개인정보 보호 따른 ‘미디어믹스’ 효과까지
중간광고 허용에 개인정보 보호 따른 ‘미디어믹스’ 효과까지

[더피알=김경탁 기자] 지상파 방송사들이 2021년을 기점으로 부활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10년 이후 광고시장에서 점점 더 소외되다 2016년부터 본격적인 하향세를 시작, 2017년 4조원 시장 붕괴와 2018년 디지털 분야에 추월이라는 굴욕을 겪는 등 최근 5년간 지속적 하락세를 이어왔던 참이다.
지난해 ‘지상파TV 중간광고 허용’이라는 빅뉴스가 있기는 했지만, 10년 가량 이어져온 추세가 반전된 이유는 뭐였고,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까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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