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광고계 해법을 찾는다”
“위기의 광고계 해법을 찾는다”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2.02.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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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인게이지먼트’ 저자 교이 요시히코 초청 세미나

소셜 시대 광고의 흐름은 어떨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광고계가 나아갈 길을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BTL 전문회사 T(대표 이무열)는 새로운 발상을 위한 포럼 ‘통섭의 정원’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해빛(HABIT)에서 ‘위기의 광고: 광고의 비극, 희극으로 바꾸려면’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롱 인게이지먼트’의 저자 교이 요시히코(KYOI YOSHIKO)씨가 초청돼 광고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무열 대표는 “현재 국내 광고계는 변화된 시장 상황과 소비자 생활 양식에 따른 적절한 답을 찾지 못하고 기존 광고를 답습하는 수준에 있다”면서 “이번 강연이 앞으로의 광고 역할을 생각해 보고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광고를 찾기 위한 공론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18일(토) 안국동 해빛 4층 강당에서 오후 3시~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 참가비는 1만원이다.   문의 : BTL LAB T 이무열 010-3322-5271, 이상준 010-2424-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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