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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플랫폼 구축 "정부 아닌 민간 주도해야"제 2회 정보문화포럼 ‘한류 지속성장 플랫폼 전략’
승인 2012.05.04  09:30:37
김아름 기자  | mango@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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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김아름 기자] 지난 430,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정보문화포럼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년 제2회 정보문화포럼이 열렸다. ‘스마트 미디어 기반의 한류 지속성장 플랫폼 전략이란 주제로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강당에서 130분부터 330분까지 두 시간동안 진행됐다.

2부로 진행된 포럼에서 1부는 ‘K-POP의 흐름과 미래’ ‘SNS 상의 친한류와 혐한류 분석’ ‘뉴미디어 기반 한류 지속성장 전략을 각각 MBC 뮤직 남태정 센터장,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소 송경재 학술연구교수, KBS 뉴미디어 송종문 센터장이 발표했다.

K-POP의 흐름과 미래를 발표한 남 센터장은 아이돌의 글로벌화, 수준과 지평의 확산 마지막으로 무너진 음악의 벽”이 대중음악 최근 경향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무너진 음악의 벽은 인디와 메이저음악 간의 경계가 허물어졌다는 뜻으로 인디를 표방하고 있는 인디가수 장기하와 십 센치(10cm)가 일반 메이저음반보다 더 많은 음반을 판매한 기록이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다.

SNS 상의 친한류와 혐한류 분석을 발표한 송 교수는 한류는 SNS를 통해 확산됐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SNS 대표 커뮤니티인 믹시에서 친한류는 다양한 정보제공과 공유형 커뮤니티의 형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혐한류는 한류에 대한 비판과 함께 한국문화, 특히 대중문화 문제점 연구와 공유되고 있다, 커뮤니티가 행동지향적인 정보와 결합돼 체계화되고 조직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한류에 대한 이해보다 자국문화 수호 등 정치적 관점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뉴미디어 기반 한류 지속성장 전략을 발표한 송 센터장은 한류가 지속되려면 콘텐츠와 채널, 플랫폼에 대한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 특히 플랫폼 구축이 중요한데 정부는 콘텐츠에 대한 논리나 이해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KBS를 예로 들면 OSP(Open Smart Platform)의 형태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표준화된 모든 콘텐츠에 유통경로를 제시하고, Window도 표준화됐다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오광수 경향신문 부국장의 사회로 주정환 The PR 국장, 외교통상부 문화교류협력과 구광일 서기관, 송종문 센터장, 남태정 센터장, 송경재 학술연구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한류 지속성장 플랫폼 전략이란 주제로 한류 콘텐츠의 다양화, 혐한류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면 등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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