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수의 캠페인 디코딩] 정서적 유대 강화...패러디 위험성도
※ 이 칼럼은 2회에 걸쳐 게재됩니다. ① ‘펩시모지’ vs ‘이 맛, 이 느낌’ ② 코카콜라의 진짜 노림수는 |
[더피알=임준수] 코카콜라는 올해 ‘테이스트 더 필링(Taste The Feeling)’ 캠페인을 통해 젊음이 추구하는 강렬하고 자극적인 사랑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지난 7년간 ‘행복을 여세요(Open Happiness)’라며 달달함을 어필해왔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코카콜라는 밀레니얼 세대의 ‘자극적인 사랑’을 통해 어떤 반사이익을 노리고 있는 것일까?
이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매거진 정기구독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he PR Times 더피알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