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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회사, ‘찐’ 디지털 경쟁력 확보전
디지털 광고회사, ‘찐’ 디지털 경쟁력 확보전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22.02.10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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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결합 가속…DMP 등 데이터 관리 솔루션 연계
전문가 “TV 광고부터 최종 세일즈에 이르는 고객 경험 관리”
모바일 시대 다채널 관리 필요성 대두

[더피알=안선혜 기자] 디지털 광고회사들이 ‘찐’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테크와의 결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브랜딩 중심 크리에이티브 광고회사들이 주목받던 시장에서 테크 기반 플레이어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데다, 고객사들 또한 브랜딩과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이 결합된 형태를 선호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노레드는 최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빅인사이트와 전략적 투자 관계를 맺게 됐다.

지난 2020년 전략적 투자를 감행했던 퍼포먼스 마케팅 회사 오피노마케팅이 최근 빅인사이트에 인수되면서다. 오피노마케팅에서 보유하고 있던 기존 지분을 현금화할 수 있었지만, 이보다는 투자 관계를 유지하는 쪽을 택했다. 서로간 시너지를 고려한 선택이다.

오피노마케팅에 투자했던 이유도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한 시장의 높은 니즈를 고려해 브랜딩에 특화된 자사의 체질을 보완하고자 했던 경향이 있다.

빅인사이트의 이번 인수는 인력 집약적인 퍼포먼스 마케팅의 특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나, 이를 일일이 사람이 진행하다 보니 인력의 이동에 영향을 받는 측면이 높다. 빅인사이트가 지닌 자동화 솔루션이 빠른 의사결정과 고도화된 실행에 도움을 줄 것이란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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