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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터가 알아야 할 IT용어 10가지게이미피케이션·온디맨드·임베드·해커톤·MCN…
승인 2015.11.12  14:56:56
조성미 기자  | dazzling@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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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조성미 기자] 게이미피케이션·온디맨드·임베드·해커톤·MCN…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알듯 말듯 생소한 용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미디어에서는 마치 원래 있던 말들인 듯 어려운 단어들을 끊임없이 이야기하지만, 사실 전문 용어이기에 기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에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언론에 오르내리는 각종 IT 관련 용어를 모아 그 중 활용빈도가 가장 높은 핵심 용어 100개를 추려서 200자 내외의 간결한 설명을 붙여 풀이했다.

이 가운데 <더피알>에서 다뤘거나 PR인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용어들을 정리했다.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게임이 아닌 다른 분야에 경쟁심이나 재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게임의 메커니즘과 사고방식을 접목하는 것을 의미한다.
↳게이미피케이션 개념을 마케팅에 접목한 책이 이미 2013년에 나오기도 했네요. 게임으로 소비자 마음 훔친다

   
로봇 저널리즘(robot journalism)
컴퓨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자동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 <더피알>은 중장비 나르던 로봇 이제는 글 쓴다를 통해 로봇 저널리즘의 국내외 현황과 커뮤니케이션 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봤죠.

온디맨드(on demand)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산업 시스템이나 전략을 의미한다.
공급자가 대량 생산한 제품을 수요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기존의 방식이었다면, 온디맨드는 수요자가 자신이 원하는 시기, 제품 종류, 전달 방식 등을 본인의 편의에 맞게 공급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 카카오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사람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온디맨드에 집중해 모바일 2.0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 등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더피알>도 온디맨드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VOD나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 네트워크 광고 등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온디맨드로 돌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임베드(embed)
어떤 웹페이지에 다른 웹 서비스 구성요소를 삽입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유튜브 동영상을 웹문서에 넣거나, 소셜네트워크 글귀를 웹문서에 담을 때 활용한다.
↳ <더피알> 온라인에서 광고나 페이스북 콘텐츠를 이야기 할 때 함께 소개하는 영상이 임베드이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reativecommon license, CCL)
CCL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라는 비영리기구가 공공에 배포하는 저작물 사전 이용 허락 표시를 말한다. 저작권자가 사용 조건을 미리 알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CCL) 저작물에 한해 사용자는 저작권자에게 일일이 허락을 구하지 않고 CCL 조건에 따라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다.
↳ 복제와 배포가 쉬운 온라인 세상에서 저작권은 중요하지만 무척 어려운 문제죠. 홍보인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 이슈

페이지랭크(PageRank)
구글(google) 검색 알고리즘의 핵심 기술이다. 하이퍼링크를 통해 서로 인용과 참조로 연결된 웹문서들의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해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1) 권위 있는 사이트에 링크된 게시물 2) 많은 사이트에서 링크된 게시물 등을 중심으로 가중치를 부여해 검색 화면에 우선 노출한다.

해커톤(Hackathon)
해커와 개발자들의 문화 중 하나로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나 제품으로 구현하는 행사로서 하루 이틀가량 밤을 새며 진행한다. 개발자와 디자이너, 서비스 기획자 등이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최근 미디어들도 디지털·모바일 시대에 부합하는 콘텐츠 솔루션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죠. 신문·방송이 ‘해커톤’을 여는 이유

   

AR(augmented reality) 광고
실제 환경에 가상의 사물이나 정보 등을 합성하는 광고기법을 말한다.
가상현실은 자신과 배경 및 환경이 모두 현실이 아닌 가상의 이미지인데 반해,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실에 기반하면서도 다양한 기법의 적용이 가능해 광고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 제일기획은 지난 8월 이미 제작된 동영상에 새로운 PPL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디지털 광고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죠.
아이폰이 갤럭시로 바뀌는…‘마술’ 아니고 ‘기술’입니다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채널네트워크라는 말로 풀어서 쓰이고 있다. 유튜브 등에서 인기 있는 1인 창작자들의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1인 제작자=콘텐츠 파워’, 확보전 치열 ↳ <더피알> 11월호에 더욱 깊이 있게 다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구독 강추!

N-스크린(N-screen)
TV,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여러 기기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집에서 TV로 보던 콘텐츠를 모바일이나 PC로 바로 이어서 볼 수 있다. 애플의 에어플레이(Airplay)와 국내 지상파 방송사의 푹(Pooq), CJ헬로비전의 티빙(Tving) 등이 대표적인 N스크린 서비스다.
↳ CJ그룹이 CJ헬로비전을 SK텔레콤에 매각하며 티빙만은 CJ E&M에 넘기기도 했는데요. 콘텐츠 유통에 있어서 N-스크린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것이겠죠? SK-CJ 빅딜, 각기 다른 ‘선택과 집중’

PV(page view), UV(unique visitor)
PV, 페이지뷰는 웹 사이트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웹페이지가 표시되는 것 또는 표시된 수를 세는 단위다. 일반적인 게시판의 조회 수를 떠올리면 된다.
UV, 순 방문자수는 같은 페이지에 대해 같은 사람이 방문한 회수를 제외한 웹 사이트 방문자의 수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같은 페이지를 여러 번 방문하면 PV는 올라가지만 UV는 1이다.

이 외 더 많은 용어가 궁금하다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이슈 제17호: 신문에서 본 IT용어 100단어 풀이>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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