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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컴-SMC 합병, ‘M&K PR’로 새롭게 도약정민아·윤영로 공동대표 체제…“경계 없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할 것”

[더피알=조성미 기자] 국내 PR업계에 또 하나의 합병법인이 탄생했다.

   
▲ M&K PR의 정민아·윤영로 공동대표.

민커뮤니케이션과 SMC는 엠앤케이피알컨설팅(M&K PR Consulting, 이하 M&K PR)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민커뮤니케이션은 IT와 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언론 홍보 및 디지털P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SMC는 소비재 분야의 마케팅PR과 공공 분야 등에 주력해왔다.

양사의 비즈니스 강점이 다른 만큼 이번 합병을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으며, 60여명으로 몸집을 키워 대형 종합PR회사로 발돋움했다. 회사 경영은 정민아·윤용로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M&K PR은 기존의 PR회사의 고유 영역은 물론 브랜드 전략 컨설팅, 콘텐츠 전략 개발 및 제작, 유통과 결과 분석까지 아우르는 TCC(Total Communications Consultancy)로서 역량을 강화해 ‘경계가 없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저널리즘 연구소를 설립해 관련 컨설팅은 물론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위한 콘텐츠 제작과 유통 허브로서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루이스(Lewis) PR’의 한국 내 독점 파트너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역할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부적으로는 ‘Enjoy & Engage’를 기치로 내걸고 ‘즐겁고 진지하게 일하는 신뢰할 수 있는 PR전문가들의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더불어 국내 로펌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파트너 제도를 적극 도입해 역량을 갖춘 PR전문가와 인재를 적극 영입할 방침이다.

M&K PR의 정민아·윤용로 공동대표는 “이번 합병은 외형적 성장을 넘어 양사가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입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PR환경에서 상호 시너지를 내면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PR산업이 더욱 발전하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 보금자리는 서울 강남역 캠브리지 빌딩에 꾸렸으며, 모바일 시대에 맞게 카페형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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