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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불법영상 사라질까외신 “저작권 침해 판별 시스템 도입”
승인 2016.12.30  16:23:37
이윤주 기자  | skyavenue@the-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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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정액권을 구매한 이모씨. 페이스북에 들어가니 방금 결제한 드라마의 전 회차 풀(Full)영상을 누가 불법으로 올려놨다. ‘잘리기 전에 보세요’란 문구와 함께.

   

[더피알=이윤주 기자] 내년 상반기부터 위와 같은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들이 줄어들 전망이다. IT전문매체 엔가젯은 페이스북이 저작권 침해 영상·음원을 근절하기 위해 ‘저작권 식별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유튜브의 ‘콘텐츠 ID’와 유사한 저작권 식별 시스템을 지원할 방침이다. 원저작권자들은 자신의 콘텐츠가 불법 유통된 것을 발견하면 해당 저작물을 신고, 삭제할 수 있게 된다.

콘텐츠 ID는 영상을 업로드할 때 자동으로 화면·소리를 감지해 유사한 콘텐츠가 없는지 걸러내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페이스북은 뉴스피드 내의 모든 동영상과 음원의 저작권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저작권 식별시스템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페이스북 홍보를 담당하는 웨버샌드윅 관계자는 “페이스북에서 영화나 드라마 영상을 게재하고 좋아요 수를 늘리는 불법 페이지가 많다”며 “(이 시스템은)저작권을 침해하는 영상 업로드를 제재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저작권#영상콘텐츠

< 저작권자 © 더피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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