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2 18:20 (월)
‘뉴비’의 심정으로…유튜브 마케팅 마주하는 복잡한 속내
‘뉴비’의 심정으로…유튜브 마케팅 마주하는 복잡한 속내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9.03.05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콘텐츠 기획·제작비 부담, 미디어 믹스(media mix) 전략 고민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것이 현실…여러 실험 중”

[더피알=조성미 기자]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수단으로 유튜브가 각광 받으면서 기업들의 발걸음도 부쩍 빨라졌다. 유튜브는 기본적으로 구독 중심으로 움직이는 생태계인데다 동영상 콘텐츠로만 소통해야 하기에 마케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상당히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경험치를 쌓아가며 유튜브에 핏(fit)되는 각자의 방법들을 고민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G마켓은 유튜브를 메인 채널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화제를 모은 ‘택배캠페인’을 비롯해 슈퍼 프라이데이, 쇼핑을 바꾼 쇼핑, 스마일 클럽 워너원 등을 선보였다.

G마켓 브랜드마케팅팀 유두호 팀장은 “유튜브에서는 ‘광고다 아니다’가 아닌 ‘재미있다 아니다’로 판단된다”며 “G마켓표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콘텐츠를 유튜브향(向)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보면 좋은 기사: 그 기업들의 유튜브 활용법 

케이블TV 등에 방영되는 G마켓 광고 역시 기존의 광고 문법보다는 유튜브 스타일을 따른다. 어떻게하면 5초 벽을 넘을지, 구독자를 모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이 끝까지 보게 할지 등을 고민해 필요 요소를 넣는다. 광고 제작시 처음부터 유튜브를 먼저 염두에 두고 기획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유튜브를 브랜디드 영상 캠페인의 집중 채널로 전환하고 이미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실험했다. 영상 콘텐츠에 접근할 때는 타깃, 주제, 브랜드 메시지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노출계획을 잡아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