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더 뉴 트랙스, 나에 대한 모든 블라블라에게
‘왜 남들처럼 안 입어?’ ‘이 힘든 걸 왜 해?’ ‘잘 그려도 결국 낙서 아니야?’ ‘누군지 다 아는데 왜 가려?’...
나에 대한 모든 블라블라를 향해 그저 입 다물고 날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말한다.
[더피알=조성미 기자] 쉐보레가 도발적 화법으로 소비자와 만났다. 더 뉴 트랙스의 새 광고모델로 인플루언서 4인을 기용해 ‘세상을 달리는 나만의 방식’을 이야기한다.
‘소년점프’를 통해 화제를 모은 복면 래퍼 마미손, 한계 극복이라는 콘셉트로 활동 중인 헬스 유튜버 이토끼, 한국의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죠, 개성 있는 외모의 패션모델 기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영역을 개척한 크리에이터들을 내세웠다.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그들의 스토리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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