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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 인플루언서는 #스폰서다
페리에 인플루언서는 #스폰서다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19.05.28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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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페리에 신제품 캠페인
[더피알=안선혜 기자]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각광받으면서 이제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레이션은 통과의례가 됐다.

단순히 셀럽이라 할 만한 인플루언서의 이미지를 활용한 제품 홍보 차원이 아닌,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밀레니얼과 소통하기 위한 콘텐츠 마케팅PR적 활동이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인플루언서 73인 “이런 광고주 곤란하다”
최근 눈길 끄는 브랜드 X 인플루언서 사례의 목적과 전개 양상을 살폈다. 
①삼성전자
②리스테린
③페리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인플루언서 자체가 자신의 팔로어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기에 매체비를 따로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꼽히곤 한다. 이같은 통념을 깬 시도가 최근 나왔다.

페리에는 올해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이를 알리는 동시에 매출을 집중시키기 위한 신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인플루언서들이 브랜드 협업 게시물을 자신의 피드에 올리던 것에서 나아가, 각자의 계정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명으로 광고(sponsored)를 내보냈다면, 이번에는 인플루언서의 이름을 달고 그들의 콘텐츠가 각 타깃에게 전달되고 있다. 일반 게시물을 보듯 페리에 관련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효과를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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