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3 20:55 (금)
“광고 숫자의 ‘0’ 하나까지 꼼꼼히”
“광고 숫자의 ‘0’ 하나까지 꼼꼼히”
  • 김동엽 k_dongyeop@naver.com
  • 승인 2020.06.02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비 커뮤니케이터가 선배에게 묻는다] ④나스미디어 크로스광고4팀 우희철 대리
나스미디어 우희철 대리

“관심 분야가 정해지고 진로를 정했어도 막연할 때가 많아요.”

직무 인터뷰에 나선 배경이다. 커뮤니케이션 관련학과 대학생 기자단이 진출을 희망하는 각 분야서 실무진에 궁금한 지점들을 직접 물어보았다. 매일 반복되는 일과 같은 사소한 지점부터 업계 전반의 흐름까지, 조만간 현업에서 만나게 될 생생한 선배들의 이야기다. 

①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②PR에이전시 AE로 살기 - 피알원
③소셜임팩트 기획자 - 카카오  
④미디어렙사 플레너 - 나스미디어
⑤디지털에이전시 마케터 - 더에스엠씨

[더피알=김동엽 대학생 기자] 모바일에는 유튜브, 네이버, 구글, 블로그, 틱톡을 넘어 광고를 노출할 수많은 플랫폼이 있다. 선택지 중 제한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광고 매체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미디어 플래너’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광고업도 숫자, 데이터 분석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광고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넘어 ‘어떻게 노출시킬 것인지’ 고민하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통화로 진행한 언택트 인터뷰다.

어떤 일을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미디어렙사 나스미디어에서 미디어플래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AE, AD는 많이 들어봤는데 미디어 플래너라는 직업은 다소 생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디어 플래너는 광고 캠페인이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목표 타깃, 최적의 매체 등을 선정하는 일을 합니다. 매체 제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광고 캠페인이 종료될 때까지 성공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 중 빠뜨리지 않고 꼭 하는 업무가 있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