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허들 높지 않아…데이터 전처리 문제 해결돼야”
CMS 업그레이드 필요, AI발 인력 개편 가속화될 듯
CMS 업그레이드 필요, AI발 인력 개편 가속화될 듯

[더피알=임경호 기자] 2016년 존재를 각인시킨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에 인류는 깜짝 놀랐다. 세계 최고급 바둑 선수를 네 차례 패배로 몰아넣었다.
그리고 4년 후. 이제는 기사 쓰는 AI가 사회에 등장했다. 정해진 형식에 데이터를 끼워 넣는 구습을 버리고 문장 자체를 생성하는 인간적(?)인 녀석이다. 이대로라면 나아가 보도자료 작성 작업에 끼어들지도 모른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공부하는 AI가 뉴스를 만났을 때
이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매거진 정기구독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he P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