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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美 보도자료 흐름도 바뀌었다
코로나 이후 美 보도자료 흐름도 바뀌었다
  • 안선혜 기자 anneq@the-pr.co.kr
  • 승인 2020.08.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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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전 조사 결과…CSR 54% 증가, 전시·행사 뉴스 급감
멀티미디어 포함 보도자료 클릭률 높아
코로나19 상황에서 미국 기업들 역시 코로나를 키워드로 한 보도자료를 다수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미국 기업들 역시 코로나를 키워드로 한 보도자료를 다수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피알=안선혜 기자] 코로나(COVID-19)를 거치면서 미국에서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안전 정보를 담은 보도자료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여 감염병 정국에 무리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으로 비칠까 염려해 몸을 사린 국내 분위기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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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사인 씨전(Cision)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미국 내에서 PR뉴스와이어 유통망을 통해 배포된 10만건 이상의 보도자료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된 지난 3~5월, PR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된 보도자료 가운데 48%가 코로나(COVID-19)를 언급했고 이런 추세는 4월에 가장 두드러졌다.

해당 기간 뿌려진 자료들은 미래 이벤트, CSR, 공공안전에 관한 내용이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CSR과 공공안전 관련 정보가 급격히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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