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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만의 소중한 한 표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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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미 기자 (dazzling@the-pr.co.kr)
  • 승인 2017.04.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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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유명인+다양한 콘텐츠로 전방위 투표 독려 나서

[더피알=조성미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일(5월9일)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여느 때보다 짧은 선거기간 탓에 발걸음이 분주한 것은 후보자들만이 아니다. 통상 12월에 치르던 대통령 선거를 6개월 이상 앞당겨 장미꽃 피는 5월에 치러야 하는 선거관리위원회도 바쁘긴 마찬가지이다.

날씨도 좋은 봄 사람들의 바깥 활동이 잦은 데다 최장 11일 간의 연휴까지 맞물린 탓에 투표 독려를 위한 홍보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는 중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급히 치러지는 이번 대선의 특수성을 감안, 유권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각종 선거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의도다.

이에 유명스타들이 등장하는 캠페인 영상은 물론 가수들이 함께 한 캠페인송, 선거와 정치에 대한 토크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한표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가수들은 노래로 힘을 보태고 있다. 김정민, 박기영, 솔비, 김명훈, 유성은이 참여한 캠페인송 ‘내가 선택한 세상’을 공개한 데 이어 김연우와 산들, 유성은이 ‘말하는 대로’를 부르는 버스킹 영상을 통해 5월 9일의 아름다운 순간에 함께하자고 말한다.

아울러 38명의 스타를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0509 장미 프로젝트’에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마다 정치와 선거에 대한 공감 스토리를 담은 이 프로젝트는 ‘무협찬 무단체 노개런티’로 진행되고 있다.

고소영, 노희경 작가, 류준열, 변영주 감독, 비와이, 이서진, 이순재, 정우성, 조진웅, 한지민 등의 유명인이 그 취지에 동참한 가운데, 후보의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지 말고 인물의 발자취와 공약, 정책 등을 정확히 파악해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정치와 선거의 의미를 담아내는 한편 재외투표, 선상투표, 사전투표 등 다변화된 선거 참여 방식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비 유권자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와 ‘두다다쿵’을 활용한 눈높이 커뮤니케이션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선관위는 촬영현장과 무대의 스태프 모두가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투표의 의미를 담은 제19대 대통령선거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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