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 X 엄지사진관
더피알 창간 8주년을 맞아 진행한 8가지 콜라보 프로젝트. 더피알에 도움을 주셨고 또 더피알로부터 영감을 받은 분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 역(逆) 인터뷰 등 그동안 안 해보던 것들에 도전했습니다.
더피알을 만드는 편집국 식구들입니다.
8년 간 더피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콘텐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봄날 악기 없는 관현악단 콘셉트로 독자들께 인사드립니다.
collaborator
어릴 적 한번도 장래 희망에
‘직장인’을 써본 적 없지만
경계가 모호한 PR과 광고 그 언저리에서
다시 사춘기를 겪고 있는 5년차 대리.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고,
여행을 가서, 사진찍는 걸 즐긴다.
회사생활을 하며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책을 출간했다.
언젠가
내가 하고 있는 이 업이
가치있는 일들로 여겨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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