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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중앙일보 기자 CCO 영입
배달의민족, 중앙일보 기자 CCO 영입
  • 강미혜 기자 myqwan@the-pr.co.kr
  • 승인 2019.11.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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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합류 예정

[더피알=강미혜 기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홍보실 수장으로 기자 출신을 새로 영입한다. 

배달의민족에 합류하는 이는 박태희 중앙일보 산업부 차장으로 알려졌다. 그는 개인적 이유로 최근 회사를 떠난 전임 실장의 뒤를 이어 이달 말부터 배민 CCO(Chief Communication Officer)직을 맡게 된다.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로 성장한 배달의민족은 배달앱 1위 사업자를 넘어 현재는 푸드테크(음식+기술) 기업으로 포지셔닝 중이다. 배달로봇을 개발해 시범 서비스에 들어가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신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규제 완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고 가맹점(음식점)과의 상생, 배달 노동자(라이더) 문제 등 기존 이해관계 이슈도 꾸준히 관리해야 할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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