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관리에 각별히 신경…회식 없애고 고객사 선별
일반기업·에이전시 장단점 분명, ‘돈-업무-라이프’ 균형 맞춰야
일반기업·에이전시 장단점 분명, ‘돈-업무-라이프’ 균형 맞춰야

[더피알=박형재 기자] 좋은 인재가 곧 회사의 경쟁력이 되는 에이전시 업은 ‘사람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가급적 야근을 지양하고 탄력근무제, 장기 근속자 안식월, 교육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일하는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에이전시업계 직원복지가 궁금하다고요?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는 특히 신경쓰는 부분이다. 클라이언트가 되는 일반 기업은 내부에서만 스트레스를 받지만 에이전시는 클라이언트에 한번, 내부에서 또 한번 받아 스트레스가 2배다. 외부에서의 스트레스는 해결해주기가 힘드니 내부에서라도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을 유연하게 가져가려 한다.
이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매거진 정기구독자의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he PR Times 더피알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