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폴 보슬루(Paul Vosloo) 플레시먼힐러드 부사장

[더피알=안선혜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수개월째 지속되는 위기 상황에서 사내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 상황에서 조직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내부 구성원 간 결속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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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에 대한 불안감, 악화된 경제 여파 등 코로나 위기 속 커다란 과제를 받아든 글로벌 공통 이야기를 플레시먼힐러드의 폴 보슬루(Paul Vosloo) 부사장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진행 도움: 김효성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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